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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안나간다 해놓고, 고민된다고 담배 졸리 피우더니만, 어제 저녁에 쓰고 갔다 그러네...허허.....<br>시중에 돌아 다니는 소문은 사실 너무 무섭기도 하고 또 막상 그렇게 되면 난 닭 쫒던 개 되는거 아닌가?<br>언넘도 돈에 자유로울순 없는데.....수십억을 받아도 더 받았으면 하는게 사람 심리일텐데<br>지금 당장은 뻐티겠는데 내년엔 욕심 내다가 그 꼴난 몇개월도 못 받고 욕은 욕대로 졸라 먹고<br>맘은 맘대로 상하고 내년에 주변 시선땜에 쫒기다시피 나가는건 아닌지....<br>아 18 지금 당장은 괘길수 있다, 다만 내년이 걱정될 뿐이로다, 어찌 할꼬.....<br>어메 속터져, 누가 답좀 줘봐요<br>내년에 어떤 고통이 올지 느낌은 오는데 그냥 뻐티는게 맞는지, 그러다 그 몇개월도 날리는건 아닌지<br>그냥 남아서 졸라 일하면 명퇴 거부자라는 딱지는 떼주는건지, 지방 발령은 안내는 주는건지<br>18 갑자기 왜이리 머리 아파 지는지 <br>오늘 피운 담배만 두값 반이네, 회사 나가기전에 폐암으로 죽을지경이네 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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